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유아가 사립을 가든 공립을 가든 똑같이 지원해야 무상교육 확대아닌가요?
우리 아이들을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국립 중고등학교와 사립 중고등학교 차별을 두는 것과 동일한 선상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중고등학교 아이들은 거리가 가까운 학교나 자신들이 원하는 학풍등을 보고 학교를 고르겠지요.
그런 선택의 문제인데, 어째서 지원금이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건가요.
대전광역시의 경우에는 동일하게 지급하고있습니다.
왜 전북만 차별받으며 아이들이 자라나야할까요.
아이 키우기 좋은 전북을 만들어주세요 도의원님들, 도교육감님.
조속한 예산지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