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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진리&현대종교 사복음교회 허위사실은 하나님 앞에 범죄입니다]

작성자 :
최남진
날짜 :
2022-11-18

[종교와진리&현대종교 사복음교회 허위사실은 하나님 앞에 범죄입니다]

 

 

<종교와진리&현대종교 사복음교회 허위사실 내용>

 

 

※ ‘종교와 진리’와 ‘현대종교’는 제보자(하00씨)에게 사복음교회와 박경호씨에 대한 허위 제보(조작된 내용)를 받았습니다. 한쪽의 일방적이고 편향된 내용에만 근거하여 허위기사를 작성하였고, 기사화하기 전에 사복음교회에 진위를 확인하거나 반론할 기회조차 박탈했습니다. 사복음교회는 ‘종교와 진리’와 ‘현대종교’에서 단 한 건의 확인 통화나 대면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취재윤리를 위반하였을뿐더러 본인의 기자 강령도 어기고 기본적인 취재절차도 밟지 않았습니다. 이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 보도준칙 5항 답변의 기회>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신문윤리는 보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위해 공격과 비판의 대상이 되는 당사자에게 해명이나 반론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진리’와 ‘현대종교’의 허위기사로 인하여 사복음교회 박경호씨는 가족들과 친척들과 지인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박경호씨의 형제들은 이 허위기사를 읽고 박경호씨를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친척들과는 관계가 끊어진지 오래되었고, 자주 찾아오고 연락했던 지인들은 발길을 끊었고 연락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은 박경호씨뿐만이 아닙니다. 교회 성도들 30명도 허위기사로 수년간 가족 간에 분란이 생겼고 가족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아 심적으로 많은 아픔과 고통을 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인터넷 성도들은 4복음교회와 박경호씨를 이단으로 오해하고 믿지 못하여 교회를 그만두고 떠났으며, 교회에는 새로운 성도가 더 이상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극심한 피해와 고통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이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억울합니다! 이 허위기사가 삭제되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1. 홈 > 이단뉴스 > 이단/말 많은 단체

 

→ 거짓입니다. 이단규정은 대한민국 기독교 6대 교단에서 결의하고 있습니다. 자격도 권한도 없는 월간현대종교가 ‘이단’이라고 허위기사한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2. 박경호는 “1년 안에 완쾌시켜 준다”며 안수했습니다. 작은아들은 1년 안에 완쾌시켜 준다고 했으니 1년만 다녀 보자고 설득해 다니게 되었습니다.

 

→ 거짓입니다. 박경호씨는 토요예배시간에 휠체어를 타고온 하00씨의 작은 아들인 신00씨에게 “1년 안에 너를 회복시킴으로, 맘껏 걷게 할 것이다”라고 하나님께 받은 내용을 전달하였을 뿐, 단 한 번도 완쾌시켜 주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3. ①치유해 준다며 수천만 원 헌금 요구(2,000만 원), ②피해자가 2000만 원을 내지 않으면 아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헛되게 될 것을 우려, 아들의 병이 나아지고 집안이 편안하게 되는 등의 결과를 기대하고 2000만 원을 지급하였다. ③화가 나서 큰소리로 항의했더니 벌금이라면서 하나님이 1000만 원 헌금하라 하신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사정사정해서 내겠다고 했더니 1000만 원에서 다시 2000만 원을 헌금하라고 바꾸어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2000만 원을 헌금한 후 아들이 결혼하게 되었고.

 

→ 치료목적으로 수천만 원 헌금을 요구했다는 말과 2,000만 원 헌금한 후 아들이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은 완전 거짓입니다. 두 개 다 별개의 내용을 짜깁기하여 헌금명목을 만든 것인데, 하00씨는 그것과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께 자원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2,000만 원을 헌금하였습니다. 그 당시 사복음교회는 재정이 풍부하여 성도들에게 구제를 많이 하였습니다. 하00씨는 2,000만 원을 헌금하였지만, 교회에서 하00씨 가정에게 구제한 총금액이 최소 4,600만 원이 넘습니다. 하00씨가 스스로 헌금한 금액보다 교회에서 하00씨 가정에게 구제한 금액이 배가 넘기에 사기죄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4. 사기죄가 인정되어 두 사람 모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 제보자(하00씨)와 교회를 나간 사람들이 함께 사전모의하여 사복음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목적으로 월간 『종교와 진리』오00 기자에게 허위사실을 제보하였습니다. 오00 기자는 사복음교회에 확인취재 없이 일방적으로 제보자들의 말만 듣고 허위기사로 기사화하였습니다. 고소자 하00씨와 왕00씨가 사복음교회의 목회자를 상대로 고소했을 때 혐의없음으로 판정났지만, 다시 허위기사를 증거자료로 제출하면서 기소가 되었고, 허위기사를 가지고 재판을 받았기에 잘못된 법리 적용으로 선고받은 것입니다. 사복음교회는 혐의없음에 대한 모든 증거자료를 제출하며 명백히 밝혔지만 그 증거자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무죄로 항소했을 때에도 증거자료와 하00씨의 큰아들 신영섭 성도를 증인으로 신청하였지만 재판부에서 거절하였습니다.

 

5. 1년이 넘었는데 작은아들의 병이 나을 기미가 없었습니다. 목사에게 왜 아직 안 낫느냐고 물으니 자신의 말에 복종하지 않고 의심해서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 거짓입니다. 신00씨가 사복음교회에 출석하고 1년 후인 2017. 10월에는 정말로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00씨는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혼자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음식도 미음과 죽 외에는 먹을 수 없었는데, 일반인들이 먹는 식사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거의 정상인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6. 아픈 작은아들에게 계속 금식기도 시키고 아침저녁으로 나와 (전엔 토, 일요일만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신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라면서 매일매일 쉬지 못하게 해 이러다 겨우 살려 놓은 아들을 죽이겠다 싶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 거짓입니다. 신00씨에게 두번 정도 금식의 감동을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신00씨 본인이 자발적으로 금식을 하겠다고 한것입니다. 박경호씨는 신00씨에게 힘들면 바로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신민섭은 자신이 금식하여 내면이 변화되는 성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도와달라며 기도했다고 모든 성도님들 앞에서 간증하였습니다. 아침저녁기도회에 참석여부도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것입니다.

 

7. 남편의 관과 하얀 국화꽃 장례식을 운운하면서 이번이 물질 시험 마지막 관문이라며 100만 원 헌금할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 거짓입니다. 국화꽃이 보이고 화장하는 환상은 영적인 의미로써, 남편의 구원상실에 대한 것이며, 영적인 죽음으로 표현된 것이지,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고 이미 예배시간에 박경호씨가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주일예배 3시간 기도 시 하00씨에게 안수 기도할 때, 하나님께 받은 “100만 원의 헌금”을 전달하였고, 하00씨는 100만 원을 자발적으로 헌금한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남은 관문이 물질 관문’이라는 것은 100만 원의 헌금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8. 이 외에도 다른 피해자가 많습니다. 세 번만 오면 반신불수를 고쳐준다고 했으나 1년이 넘도록 그대로였던 사람, 유산으로 받은 돈의 십일조 3000만 원을 내니 바로 전도사로 임명하고 신도 집에 가서 성경을 가르치라고 했다가 박경호 말에 토를 다니 전도사 임명을 취소당한 사람, 성경책 만든다고 2000만 원 입금을 요구받은 사람, 남편 몰래 집을 팔아서 바친 사람, 교회 두 곳을 개척해야 한다고 해서 1000만 원을 바친 사람 등 많은 피해자가 있습니다.

 

→ 피해자가 많다는 것은 완전 거짓입니다. 위의 내용은 성도들이 자원해서 헌금한 것을 거짓말을 만들어 헌금과 엮어 짜깁기한 내용입니다. 박경호씨는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산상수훈을 지켜야 천국갑니다.’ 모든 성도들이 천국가기 위해 교회에 오는 것이므로, 죄를 씻고 죄를 짓지 않는 삶으로 온전히 변화를 받아야 한다’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칩니다.

 

9. 기존 교회는 십일조를 하게 하지만 사복음교회는 십의 삼조를 하게 합니다.

 

→ 거짓입니다. 헌금에는 종류(감사헌금, 구제헌금, 십일조 등)가 있습니다. 사복음교회를 포함하여 어느 교회에서든지 헌금은 강요하지 않으며 성도가 스스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10. 박경호 목사가 500만 원을 헌금으로 요구한 글<“성도님은 하나님께 500만원의 화목제물을 드리셔야 합니다!”, “300만원은 양00성도와 연루된데 대한 것이며! 또 200만원은 어머니께 4복음교회에서 제시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데 대한 것인데! 이 두가지 문제로 하나님의 화가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완전 거짓입니다. 사복음교회는 위의 내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전혀 없습니다. 기존 작성된 글(화목제물)에 자신들의 의도를 관철시키기 위해 편집하여 삽입시킨 문구입니다.

 

 [종교와진리&현대종교 사복음교회 허위사실은 하나님 앞에 범죄입니다]

 

 

<종교와진리&현대종교 사복음교회 허위사실 내용>

 

 

※ ‘종교와 진리’와 ‘현대종교’는 제보자(하00씨)에게 사복음교회와 박경호씨에 대한 허위 제보(조작된 내용)를 받았습니다. 한쪽의 일방적이고 편향된 내용에만 근거하여 허위기사를 작성하였고, 기사화하기 전에 사복음교회에 진위를 확인하거나 반론할 기회조차 박탈했습니다. 사복음교회는 ‘종교와 진리’와 ‘현대종교’에서 단 한 건의 확인 통화나 대면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취재윤리를 위반하였을뿐더러 본인의 기자 강령도 어기고 기본적인 취재절차도 밟지 않았습니다. 이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 보도준칙 5항 답변의 기회>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신문윤리는 보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위해 공격과 비판의 대상이 되는 당사자에게 해명이나 반론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진리’와 ‘현대종교’의 허위기사로 인하여 사복음교회 박경호씨는 가족들과 친척들과 지인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박경호씨의 형제들은 이 허위기사를 읽고 박경호씨를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친척들과는 관계가 끊어진지 오래되었고, 자주 찾아오고 연락했던 지인들은 발길을 끊었고 연락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은 박경호씨뿐만이 아닙니다. 교회 성도들 30명도 허위기사로 수년간 가족 간에 분란이 생겼고 가족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아 심적으로 많은 아픔과 고통을 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인터넷 성도들은 4복음교회와 박경호씨를 이단으로 오해하고 믿지 못하여 교회를 그만두고 떠났으며, 교회에는 새로운 성도가 더 이상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극심한 피해와 고통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이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억울합니다! 이 허위기사가 삭제되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1. 홈 > 이단뉴스 > 이단/말 많은 단체

 

→ 거짓입니다. 이단규정은 대한민국 기독교 6대 교단에서 결의하고 있습니다. 자격도 권한도 없는 월간현대종교가 ‘이단’이라고 허위기사한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2. 박경호는 “1년 안에 완쾌시켜 준다”며 안수했습니다. 작은아들은 1년 안에 완쾌시켜 준다고 했으니 1년만 다녀 보자고 설득해 다니게 되었습니다.

 

→ 거짓입니다. 박경호씨는 토요예배시간에 휠체어를 타고온 하00씨의 작은 아들인 신00씨에게 “1년 안에 너를 회복시킴으로, 맘껏 걷게 할 것이다”라고 하나님께 받은 내용을 전달하였을 뿐, 단 한 번도 완쾌시켜 주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3. ①치유해 준다며 수천만 원 헌금 요구(2,000만 원), ②피해자가 2000만 원을 내지 않으면 아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헛되게 될 것을 우려, 아들의 병이 나아지고 집안이 편안하게 되는 등의 결과를 기대하고 2000만 원을 지급하였다. ③화가 나서 큰소리로 항의했더니 벌금이라면서 하나님이 1000만 원 헌금하라 하신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사정사정해서 내겠다고 했더니 1000만 원에서 다시 2000만 원을 헌금하라고 바꾸어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2000만 원을 헌금한 후 아들이 결혼하게 되었고.

 

→ 치료목적으로 수천만 원 헌금을 요구했다는 말과 2,000만 원 헌금한 후 아들이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은 완전 거짓입니다. 두 개 다 별개의 내용을 짜깁기하여 헌금명목을 만든 것인데, 하00씨는 그것과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께 자원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2,000만 원을 헌금하였습니다. 그 당시 사복음교회는 재정이 풍부하여 성도들에게 구제를 많이 하였습니다. 하00씨는 2,000만 원을 헌금하였지만, 교회에서 하00씨 가정에게 구제한 총금액이 최소 4,600만 원이 넘습니다. 하00씨가 스스로 헌금한 금액보다 교회에서 하00씨 가정에게 구제한 금액이 배가 넘기에 사기죄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4. 사기죄가 인정되어 두 사람 모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 제보자(하00씨)와 교회를 나간 사람들이 함께 사전모의하여 사복음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목적으로 월간 『종교와 진리』오00 기자에게 허위사실을 제보하였습니다. 오00 기자는 사복음교회에 확인취재 없이 일방적으로 제보자들의 말만 듣고 허위기사로 기사화하였습니다. 고소자 하00씨와 왕00씨가 사복음교회의 목회자를 상대로 고소했을 때 혐의없음으로 판정났지만, 다시 허위기사를 증거자료로 제출하면서 기소가 되었고, 허위기사를 가지고 재판을 받았기에 잘못된 법리 적용으로 선고받은 것입니다. 사복음교회는 혐의없음에 대한 모든 증거자료를 제출하며 명백히 밝혔지만 그 증거자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무죄로 항소했을 때에도 증거자료와 하00씨의 큰아들 신영섭 성도를 증인으로 신청하였지만 재판부에서 거절하였습니다.

 

5. 1년이 넘었는데 작은아들의 병이 나을 기미가 없었습니다. 목사에게 왜 아직 안 낫느냐고 물으니 자신의 말에 복종하지 않고 의심해서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 거짓입니다. 신00씨가 사복음교회에 출석하고 1년 후인 2017. 10월에는 정말로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00씨는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혼자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음식도 미음과 죽 외에는 먹을 수 없었는데, 일반인들이 먹는 식사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거의 정상인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6. 아픈 작은아들에게 계속 금식기도 시키고 아침저녁으로 나와 (전엔 토, 일요일만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신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라면서 매일매일 쉬지 못하게 해 이러다 겨우 살려 놓은 아들을 죽이겠다 싶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 거짓입니다. 신00씨에게 두번 정도 금식의 감동을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신00씨 본인이 자발적으로 금식을 하겠다고 한것입니다. 박경호씨는 신00씨에게 힘들면 바로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신민섭은 자신이 금식하여 내면이 변화되는 성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도와달라며 기도했다고 모든 성도님들 앞에서 간증하였습니다. 아침저녁기도회에 참석여부도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것입니다.

 

7. 남편의 관과 하얀 국화꽃 장례식을 운운하면서 이번이 물질 시험 마지막 관문이라며 100만 원 헌금할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 거짓입니다. 국화꽃이 보이고 화장하는 환상은 영적인 의미로써, 남편의 구원상실에 대한 것이며, 영적인 죽음으로 표현된 것이지,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고 이미 예배시간에 박경호씨가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주일예배 3시간 기도 시 하00씨에게 안수 기도할 때, 하나님께 받은 “100만 원의 헌금”을 전달하였고, 하00씨는 100만 원을 자발적으로 헌금한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남은 관문이 물질 관문’이라는 것은 100만 원의 헌금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8. 이 외에도 다른 피해자가 많습니다. 세 번만 오면 반신불수를 고쳐준다고 했으나 1년이 넘도록 그대로였던 사람, 유산으로 받은 돈의 십일조 3000만 원을 내니 바로 전도사로 임명하고 신도 집에 가서 성경을 가르치라고 했다가 박경호 말에 토를 다니 전도사 임명을 취소당한 사람, 성경책 만든다고 2000만 원 입금을 요구받은 사람, 남편 몰래 집을 팔아서 바친 사람, 교회 두 곳을 개척해야 한다고 해서 1000만 원을 바친 사람 등 많은 피해자가 있습니다.

 

→ 피해자가 많다는 것은 완전 거짓입니다. 위의 내용은 성도들이 자원해서 헌금한 것을 거짓말을 만들어 헌금과 엮어 짜깁기한 내용입니다. 박경호씨는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산상수훈을 지켜야 천국갑니다.’ 모든 성도들이 천국가기 위해 교회에 오는 것이므로, 죄를 씻고 죄를 짓지 않는 삶으로 온전히 변화를 받아야 한다’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칩니다.

 

9. 기존 교회는 십일조를 하게 하지만 사복음교회는 십의 삼조를 하게 합니다.

 

→ 거짓입니다. 헌금에는 종류(감사헌금, 구제헌금, 십일조 등)가 있습니다. 사복음교회를 포함하여 어느 교회에서든지 헌금은 강요하지 않으며 성도가 스스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10. 박경호 목사가 500만 원을 헌금으로 요구한 글<“성도님은 하나님께 500만원의 화목제물을 드리셔야 합니다!”, “300만원은 양00성도와 연루된데 대한 것이며! 또 200만원은 어머니께 4복음교회에서 제시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데 대한 것인데! 이 두가지 문제로 하나님의 화가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완전 거짓입니다. 사복음교회는 위의 내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전혀 없습니다. 기존 작성된 글(화목제물)에 자신들의 의도를 관철시키기 위해 편집하여 삽입시킨 문구입니다.

 

 [종교와진리&현대종교 사복음교회 허위사실은 하나님 앞에 범죄입니다]

 

 

<종교와진리&현대종교 사복음교회 허위사실 내용>

 

 

※ ‘종교와 진리’와 ‘현대종교’는 제보자(하00씨)에게 사복음교회와 박경호씨에 대한 허위 제보(조작된 내용)를 받았습니다. 한쪽의 일방적이고 편향된 내용에만 근거하여 허위기사를 작성하였고, 기사화하기 전에 사복음교회에 진위를 확인하거나 반론할 기회조차 박탈했습니다. 사복음교회는 ‘종교와 진리’와 ‘현대종교’에서 단 한 건의 확인 통화나 대면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취재윤리를 위반하였을뿐더러 본인의 기자 강령도 어기고 기본적인 취재절차도 밟지 않았습니다. 이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 보도준칙 5항 답변의 기회>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신문윤리는 보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위해 공격과 비판의 대상이 되는 당사자에게 해명이나 반론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진리’와 ‘현대종교’의 허위기사로 인하여 사복음교회 박경호씨는 가족들과 친척들과 지인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박경호씨의 형제들은 이 허위기사를 읽고 박경호씨를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친척들과는 관계가 끊어진지 오래되었고, 자주 찾아오고 연락했던 지인들은 발길을 끊었고 연락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은 박경호씨뿐만이 아닙니다. 교회 성도들 30명도 허위기사로 수년간 가족 간에 분란이 생겼고 가족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아 심적으로 많은 아픔과 고통을 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인터넷 성도들은 4복음교회와 박경호씨를 이단으로 오해하고 믿지 못하여 교회를 그만두고 떠났으며, 교회에는 새로운 성도가 더 이상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극심한 피해와 고통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이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억울합니다! 이 허위기사가 삭제되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1. 홈 > 이단뉴스 > 이단/말 많은 단체

 

→ 거짓입니다. 이단규정은 대한민국 기독교 6대 교단에서 결의하고 있습니다. 자격도 권한도 없는 월간현대종교가 ‘이단’이라고 허위기사한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2. 박경호는 “1년 안에 완쾌시켜 준다”며 안수했습니다. 작은아들은 1년 안에 완쾌시켜 준다고 했으니 1년만 다녀 보자고 설득해 다니게 되었습니다.

 

→ 거짓입니다. 박경호씨는 토요예배시간에 휠체어를 타고온 하00씨의 작은 아들인 신00씨에게 “1년 안에 너를 회복시킴으로, 맘껏 걷게 할 것이다”라고 하나님께 받은 내용을 전달하였을 뿐, 단 한 번도 완쾌시켜 주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3. ①치유해 준다며 수천만 원 헌금 요구(2,000만 원), ②피해자가 2000만 원을 내지 않으면 아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헛되게 될 것을 우려, 아들의 병이 나아지고 집안이 편안하게 되는 등의 결과를 기대하고 2000만 원을 지급하였다. ③화가 나서 큰소리로 항의했더니 벌금이라면서 하나님이 1000만 원 헌금하라 하신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사정사정해서 내겠다고 했더니 1000만 원에서 다시 2000만 원을 헌금하라고 바꾸어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2000만 원을 헌금한 후 아들이 결혼하게 되었고.

 

→ 치료목적으로 수천만 원 헌금을 요구했다는 말과 2,000만 원 헌금한 후 아들이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은 완전 거짓입니다. 두 개 다 별개의 내용을 짜깁기하여 헌금명목을 만든 것인데, 하00씨는 그것과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께 자원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2,000만 원을 헌금하였습니다. 그 당시 사복음교회는 재정이 풍부하여 성도들에게 구제를 많이 하였습니다. 하00씨는 2,000만 원을 헌금하였지만, 교회에서 하00씨 가정에게 구제한 총금액이 최소 4,600만 원이 넘습니다. 하00씨가 스스로 헌금한 금액보다 교회에서 하00씨 가정에게 구제한 금액이 배가 넘기에 사기죄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4. 사기죄가 인정되어 두 사람 모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 제보자(하00씨)와 교회를 나간 사람들이 함께 사전모의하여 사복음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목적으로 월간 『종교와 진리』오00 기자에게 허위사실을 제보하였습니다. 오00 기자는 사복음교회에 확인취재 없이 일방적으로 제보자들의 말만 듣고 허위기사로 기사화하였습니다. 고소자 하00씨와 왕00씨가 사복음교회의 목회자를 상대로 고소했을 때 혐의없음으로 판정났지만, 다시 허위기사를 증거자료로 제출하면서 기소가 되었고, 허위기사를 가지고 재판을 받았기에 잘못된 법리 적용으로 선고받은 것입니다. 사복음교회는 혐의없음에 대한 모든 증거자료를 제출하며 명백히 밝혔지만 그 증거자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무죄로 항소했을 때에도 증거자료와 하00씨의 큰아들 신영섭 성도를 증인으로 신청하였지만 재판부에서 거절하였습니다.

 

5. 1년이 넘었는데 작은아들의 병이 나을 기미가 없었습니다. 목사에게 왜 아직 안 낫느냐고 물으니 자신의 말에 복종하지 않고 의심해서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 거짓입니다. 신00씨가 사복음교회에 출석하고 1년 후인 2017. 10월에는 정말로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00씨는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혼자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음식도 미음과 죽 외에는 먹을 수 없었는데, 일반인들이 먹는 식사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거의 정상인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6. 아픈 작은아들에게 계속 금식기도 시키고 아침저녁으로 나와 (전엔 토, 일요일만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신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라면서 매일매일 쉬지 못하게 해 이러다 겨우 살려 놓은 아들을 죽이겠다 싶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 거짓입니다. 신00씨에게 두번 정도 금식의 감동을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신00씨 본인이 자발적으로 금식을 하겠다고 한것입니다. 박경호씨는 신00씨에게 힘들면 바로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신민섭은 자신이 금식하여 내면이 변화되는 성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도와달라며 기도했다고 모든 성도님들 앞에서 간증하였습니다. 아침저녁기도회에 참석여부도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것입니다.

 

7. 남편의 관과 하얀 국화꽃 장례식을 운운하면서 이번이 물질 시험 마지막 관문이라며 100만 원 헌금할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 거짓입니다. 국화꽃이 보이고 화장하는 환상은 영적인 의미로써, 남편의 구원상실에 대한 것이며, 영적인 죽음으로 표현된 것이지,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고 이미 예배시간에 박경호씨가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주일예배 3시간 기도 시 하00씨에게 안수 기도할 때, 하나님께 받은 “100만 원의 헌금”을 전달하였고, 하00씨는 100만 원을 자발적으로 헌금한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남은 관문이 물질 관문’이라는 것은 100만 원의 헌금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8. 이 외에도 다른 피해자가 많습니다. 세 번만 오면 반신불수를 고쳐준다고 했으나 1년이 넘도록 그대로였던 사람, 유산으로 받은 돈의 십일조 3000만 원을 내니 바로 전도사로 임명하고 신도 집에 가서 성경을 가르치라고 했다가 박경호 말에 토를 다니 전도사 임명을 취소당한 사람, 성경책 만든다고 2000만 원 입금을 요구받은 사람, 남편 몰래 집을 팔아서 바친 사람, 교회 두 곳을 개척해야 한다고 해서 1000만 원을 바친 사람 등 많은 피해자가 있습니다.

 

→ 피해자가 많다는 것은 완전 거짓입니다. 위의 내용은 성도들이 자원해서 헌금한 것을 거짓말을 만들어 헌금과 엮어 짜깁기한 내용입니다. 박경호씨는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산상수훈을 지켜야 천국갑니다.’ 모든 성도들이 천국가기 위해 교회에 오는 것이므로, 죄를 씻고 죄를 짓지 않는 삶으로 온전히 변화를 받아야 한다’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칩니다.

 

9. 기존 교회는 십일조를 하게 하지만 사복음교회는 십의 삼조를 하게 합니다.

 

→ 거짓입니다. 헌금에는 종류(감사헌금, 구제헌금, 십일조 등)가 있습니다. 사복음교회를 포함하여 어느 교회에서든지 헌금은 강요하지 않으며 성도가 스스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10. 박경호 목사가 500만 원을 헌금으로 요구한 글<“성도님은 하나님께 500만원의 화목제물을 드리셔야 합니다!”, “300만원은 양00성도와 연루된데 대한 것이며! 또 200만원은 어머니께 4복음교회에서 제시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데 대한 것인데! 이 두가지 문제로 하나님의 화가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완전 거짓입니다. 사복음교회는 위의 내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전혀 없습니다. 기존 작성된 글(화목제물)에 자신들의 의도를 관철시키기 위해 편집하여 삽입시킨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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