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힘 전당대회에서 사회자가 전북도민을 폄훼하는 망발을 했다.
박수를 유도하면서 박수를 치지 않은 사람들을 "간첩"이라고 지칭하면서 "전북"에서 온 것 아니냐며 비아냥거렸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전북도민을 무시한 국히에게 경고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전북도의회는 왜 이리 조용한가? 전북특별자치도 차원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항의방문하여 규탄해야 하는 것 아닌가?조용히 있으면 지나갈 일로 치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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