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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재료로 건강챙기자
작성자 :
유유순
날짜 :
2008-12-05
전통 전북의 맛을 살리고 알리고자 앞장서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인 저의 평소 지론이기도 하고 이번 김장철을 맞이하여 젊은 주부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내 지역 산물이 내 몸에 맞는 음식물임을 재삼 강조하고싶다. 즉 ‘身土不以’이다. 김치를 담을 때 필수로 들어가는 이 젓갈도 지역마다 다르게 사용해 왔다. 여수는 멸치젓갈을, 통영은 까나리젓갈을, 그리고 우리 전주는 황석어젓갈을 사용 해 왔다. 또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므로 계절 음식을 먹어야만 우리 몸이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다. 요즘 시대는 시도 때도 없이 식품이 유통되며 또한 섭취를한다. 한 여름에나 먹었던 수박이나 유월 식품이던 딸기 등을 요즘은 한 겨울에도 먹는다. 수박은 더위를 식혀주는 식품이다 냉성을 가진 음식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한 겨울에 냉한 식품을 섭취하므로 몸이 차가워져 그로 인한 병이 새로이 생긴다. 현대병이라는 것이다. 선조들께서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 하여 한여름에 인삼이 들어 간 삼계탕을 먹고 더위로 지친 몸을 보신탕으로 보했던 것이다. 그럼으로 해서 음식물로 인한 탈이 생기지 않는다. 유전인자로 인하여 병이 유전되었다면 음식으로 유전인자를 바꿀 필요가 있다. 또 올해는 배추가 풍년이 들었다 하니 각 가정에서 평소에 담그던 김장김치를 ‘한포기 더 담기’ 운동을 하자. 그러면 농부들이 밭을 갈아엎는 등의 맘 아픈 일이 조금이나마 줄지 않겠는가. 그리고 김치를 담글 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소금인데 안 좋은 소금으로 간을 하게 되면 김치가 쓰다. 가정에서도 1~2년 정도 미리 소금을 사서 간수를 빼서 쓰면 맛있는 김치를 담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된다. 그리고 김치를 담글 때 고구마를 갈아 받힌 그 국물과 콩물을 더해서 찹쌀 죽을 쑤어 김치를 담는다면 설탕 대용의 당분이 첨가되고 몸에도 좋다. 제 철 음식으로 한 가지 더 말한다면 우리가 참 좋아하는 청국장인데 이 청국장은 9월부터 3월까지가 제 철이며 청국장에는 두부보다는 잘게 썬 김치와 약간의 돼지고기를 넣고 마늘은 적게 넣어 먹는다면 더 없이 좋은 맛이난다. 신토불이를 다시 한번 더 강조하며 풍년일 때도 때 밭을 갈아엎는 나라가 아니고, 흉년일 때도 웃을 수 있는 농부가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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