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의회
128년을 이어온 전라북도가 마침표를 찍고 전북특별법 제1조에 명시된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전북특별자치도’ 시대가 열렸다. 이제 우리에게 부여된 특별한 지위와 권한을 가지고 우리 스스로 특별한 전북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최형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전북도민일보 2024.01.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