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의회
128년의 역사를 가진 전라북도가 막을 내리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 역사가 시작됐다. 낙후와 소외의 오명을 씻고 그간의 역사를 교훈 삼아 새로운 모습과 역량을 발휘해 진정으로 잘 사는 지방, 살기 좋은 지역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모습이길 간절히 소망한다.
한정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새전북신문 2024.01.1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