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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칼럼
프로야구 제10구단 전북유치는 대세다
작성자 :
조형철
날짜 :
2012-11-12
▲전북도민 85.3% 전북유치 찬성
전북도민의 85.3%가 프로야구 제10구단 전북유치와 창단에 찬성하고 있으며, 전북에 프로야구단이 창단되면 연간 생산 유발효과 463억원과 부가가치 유발효과 229억원, 그리고 1,131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발연은 분석한 바 있다.
전북에는 184개의 동호회 클럽에서 약 4,755명의 인원이 야구를 즐기고 있고, 미등록 단체까지 포함하면 6,9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엘리트 야구인을 길러내는 학교에는 초·중등학교에 각각 4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 대학교 3개교 등 리틀야구단을 포함한다면 21개교에서 583명의 엘리트 야구인을 육성하고 있다.
10구단이 유치된다면 그들의 진로 또한 환하게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북도의 전폭적 지원
야구장 건설을 위해 전북도는 1,100억원을 들여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2만5,000석 규모의 전용야구장을 2015년까지 준비하고 있고, 군산월명야구장을 200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익산야구장시설을 보강하고 있다.
필자는 도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그 결집된 역량으로 도전 속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확신에서 전북도의회 차원에서 '프로야구 제10구단 전북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과 서울 등을 오가며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야구 700만 시대 눈앞, 전북유치는 대세
제18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안배 차원에서 전북도의 구단유치 당위성을 몽니를 부려 꼼수로 작전을 펼려는 것은 아니다.
지난 80년대 전두환 독재정권은 프로야구단을 창단하면서 정치에 쏠린 국민들의 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한 일환이라는 논란과 오해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3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는 연 관중 700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등 프로야구는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건전한 공익적인 선진 프로스포츠로 성장했다.
지난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해체된 이후 전북은 기아와 호남의 주변인으로서의 역할밖에 못해온 게 사실이다.
이제는 전북이 그 주변인이 아닌 주인공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로 전북에 미치는 연 700억원의 경제적 유발효과 외에도, 도민에게 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개발과 도시마케팅 효과는 물론, 지역연대감 강화 및 공동체의식을 강화시켜 지역의 무형적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기 때문이다.
KBO는 프로야구 제10구단 전북유치는 대세임을 인식하고 국민 모두의 야구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북은 야구의 본고장으로 야구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도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역량을 결집시켜 프로야구 제10구단 전북유치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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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홍보담당관 함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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