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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공감대 얻지못한 유사 지역축제 통폐합해야
작성자 :
김대섭
날짜 :
2012-10-11
요즘 다양한 콘텐츠와 소재를 가지고 전국적으로 축제의 분위기에 휩싸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2010년도 기준으로 전국축제가 823개에 이른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거의 1,000개의 수준에 이른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전라북도의 경우 올해에만 총 예산 199억원이 지원되는 54개의 축제가 지역적으로 열린 다.
고창 복분자축제, 수박축제, 장어축제와 임실 사선문화제, 치즈페스티벌, 오수의견문화제, 고추?산머루축제 그리고 군산 쌀문화축제, 수산물축제, 벚꽃축제 등 몇 개의 축제를 통?폐합 했음에도 이 정도라면 축제의 난립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한 결과를 보면, 전라북도의 경우 대표축제는 하나도 선정되지 못했으며, 최우수 축제는 8개중 김제지평선축제 1개만 포함되었고 우수축제는 12개중 남원춘향제와 무주반딧불축제 2개가 포함되었다.
특히 유망축제에는 23개중 겨우 순창장류축제 1개만 선정되어 국비 67억원중 0.09%인 6억4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전라북도 지자체들이 재정자립도가 열악하고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너나없이 축제를 선택하고 있고 지역특성과 지역주민 참여도, 홍보의 효과성과 인프라구축 등이 미흡함에도 경쟁력 없이 유사한 축제를 난립하고 있음을 반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성공적인 지역축제를 위해 축제의 중심에는 반드시 지역주민이 있어야 하고 그 지역 맞는 특성화된 축제가 되어야 하며 경제적 논리에만 얽매이지 말고 우선적으로 지역주민이 다수 참여하여 맘껏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면 축제의 성공은 물론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를 테면 얼마 전 김제지평선축제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축제상인 ‘피너클어워드’ 3개 부문을 수상한 사례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전라북도와 일선 시?군 지자체에서는 그 지역 특성에 맞는 특성화된 축제와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발굴하는 한편, 지역주민 공감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준으로 유사한 축제를 과감하게 통?폐합하고 우수한 축제를 발굴?육성시켜 관광인프라 구축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축제가 혈세를 축내고 있다는 오명을 벗고 경쟁력 있는 전국 최우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질적 제고를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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