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는 10월 전북특별자치도 시대 첫 국제행사인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 동포 경제인인 한상(韓商)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인 간 정보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 / 새전북신문 2024.03.14.(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