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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계오륜의 꿈은 이뤄져야 한다
작성자 :
공병원
날짜 :
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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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재생
한국올림픽위원회(KOC) 특별위가 지난 10일부터 가동되면서 2014년 동계올림픽 국내후보지 유치전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2002년 전북과 강원도 사이에 체결한 ‘전북 우선권에 대한 동의서’에 대해 강원도가 전혀 준수할 의사를 보이지 않는 이상 동의서가 그리 큰 무기가 될 수 없으며 전북도와 무주군은 이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지금 강원도는 조용히 그러나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강원도는 2009년 스노우보드 세계선수권대회, 2007년 평창 국제인터스키대회, 2006년 아시아 주니어 알파인선수권대회, 2005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동계스포츠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초등학생들은 2014마리 종이학을 접는 이벤트를 만들고 도 곳곳에서 유치염원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빙상경기장의 건설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세우고 발 빠른 추진에 나섰다. 강원도는 지난 동계오륜 유치전에서 이미 세계적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음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한 치도 양보 없는 싸움을 걸어올 것이다. 아테네올림픽 개최이전 동계오륜 후보지 선정 움직임도 무주 활강경기장의 국제인준에 시간을 주지 않으려는 강원도의 막후 힘이 작용한 것이란 일부의 분석도 있다. 이 같은 강원도의 조용하면서도 치밀한 움직임 속에 전북도가 자만한다면 공든 탑이 무너져 망연자실하는 비극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강원도의 경험을 뛰어넘는 전북도의 치밀한 계획과 효과적인 홍보는 기본이다. 이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전문 인력의 투입이 절실하다. 2007년 하계 그랑프리 월드컵 점프대회를 비롯한 앞으로 추진될 각종 국제대회유치에도 힘써 인지도와 능력을 높여야 한다. 무주 활강경기장의 국제인준을 서둘러 받아야 국내후보지 선정에 당당하게 나설 수 있음은 자명하다. 정치권도 무주지역의 지리적 특수성과 이점을 살려 호남, 영남, 충남의 가운데에 자리해 국민화합의 명분이 있음을 강조하고, 이들에게 올림픽이 가져올 경제적 떡을 나눠 갖을 수 있다는 현실적 제안을 통해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정치력을 집중해야 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 도민들의 유치 열망이다. 최소한 전북도민의 열망이 강원도민의 치밀함, 추진력, 열정을 뛰어넘어야 하지 않겠는가. 낙후를 거듭해온 전북도에서 새만금사업이 터덕이고, 부안 원전센터는 갈등만 양산한 지금, 동계오륜은 우리에게 마지막 파랑새일지도 모른다. 전북도 동계오륜이 가져올 경제적 가치는 물론 개최지의 자긍심에 기초해 실현될 무한한 가능성을 도민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불패(不敗)라는 병법의 말처럼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앞세워 반드시 동계오륜의 꿈을 이뤄 내야 한다. 지금 전북도민의 가슴에 7월의 한 낮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이 터져야 한다. 도민의 꿈이자 희망인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빼앗길 수는 없지 않은가 (전북일보, 2004. 6. 16, 산경위 황석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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