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전라북도 의회여러분 느꼈으면 실천하세요

작성자 :
이보혁
날짜 :
2005-07-13
"우리 전라북도의회는 도민 여러분께서 의회에 부여하신 권한을 바탕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독려하여 도민 여러분과 애환을 함께 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회 대장님이 하신말씀이다. 이는 아마 표를 의식한 거짖말이 아닌가 싶다. 다음은 본인이 도청게시판에 올려논 글이다. 역시 전락북도공무원은 외제 아니면 일류만 좋아해요 내용 : 일제시대에 일본경찰보다 한국인일본경찰이 더 한다는 말이 있었다. 역시 우리 일반적인 전라북도 공무원님들도 마찬가지였다. 도청신축현장을 다녀와보니 정말 국세 , 도비로 잘 지워놓았다. 멋있었다. 난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관계 전라북도 공무원들이 정말 도민들을 사랑하는지! 역시 아니었다. 적절히 월급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전주시 의회관계자들 뭐하는지 모르겠다. 감독 및 견제안하는지! 아니면 일류회사들의 영업접대를 같이 받나! 그건아니겠지요? 신청사에 관계한 자재들이 한결같이 호화롭고 고급스러웠다. 역시나 나름대로 추측해보니 서울 및 외국계 일류기업들이 많았다. 전북 생산업체는 거의 없는것 같았다. 이래도 되는건지. 공사는 입찰이라도 하는데 자재를 발주처인 도청관계자가 전북업체로 돌릴수 없었는지 100개중에 10개라도 정말 불가능했는지! 생각컨대 아니다. 조절할 수 있었다. 도대체 머리에 무슨생각으로 공직에 임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도정경영이 뭔지 모르나요 아니면 기관장의 말씀을 하부직원이 먹나요? 정말 이건 아닌것 같다. 011-654-7182 도의회 관계자들님 똑바로 하세요? 서민들은 열심히 노력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아요 부끄럽기도 하고요 이럴때 써먹을려고 내돈줘가면서 선거에 임하는거 아니겠어요?
누리집 담당자
의정홍보담당관 함훈욱
연락처
063-280-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