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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에버섯과신설해서 버섯산업살려주세요

작성자 :
모준근
날짜 :
2005-07-11
귀기관에 무궁한발전을기원합니다. 버섯은 유네스코 에서 미래의식품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최근전북버섯산업을 보면 페농직전에 있습니다. 앞으로 5년후에 전북버섯산업은 어떻게 될것인가 느타리균상재배을 보면 5년후면 경쟁력에뒤저 버섯재배을 하지못할것이라는것이 버섯인들의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현재느타리.새송이.팽이.일부가전북에서 생산되고 있고 대부분 경기도 버섯이 전북까지 내려와 전북시장을 어지럽피고 있다. 그럼 버섯산업을 살리려면 버섯을 주관하고 있는 농기원에 버섯과 을 신설해서 식용버섯에서 약용버섯. 독버섯등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져야합니다. 현재농기원에는 버섯전문박사가 2명있는데 전북버섯을 살리려면 버섯과라도 신설해서 2만가지가 넘는버섯류을 분류하여 전북버섯산업을 이르켜쓰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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