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건설위원회(위원장 국영석)는 제195회 임시회기중 2003. 5. 31~ 6. 1(2일간) 제주도에서 시행하는 제32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인 육상, 태권도, 복싱, 배드민턴, 수영선수단등을 격려하고, 앞으로는 꿈나무 육성을 위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도의회에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약속을 하면서 선수단의 건강과 페어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격려를 실시하고, 또한 대한 태권도협회 양진방 전무이사를 방문하여 진안군에서 태권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를 하였으며, 제84회 전국체전이 민선3기 참여정부와 지방분권화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도의회에서는 집행부, 기초자치단체등과 함께 14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하여 도민화합체전, 참여체전의 슬러건을 내세우고 그동안 추진하여 왔으므로 태권도가 진안군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도록 간곡히 당부하고, 열악한 여건을 보완하여 최선을 다하고 미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서 그동안 어렵고 불가하다는 것을 번복하여 주시기 당부하면서 제84회 전국체육대회가 14개 시군에서 치룰 수 있도록 협조당부를 부탁드리는등 현장활동을 실시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