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진 의원, “맞춤형비료 지원 중단, 전북도 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02-22
강병진 도의원(김제2?산경위)이 정부의 맞춤형비료 농가지원 중단에 따른 농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북도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22일 2013년도 농수산국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농식품부에서 안정적 식량 확보와 맞춤형비료 지원을 위해 3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국회 예결산위원회에서 200억원이 삭감돼 사업 중단 위기에 처했다는 것. 실제로 전북의 경우 최근 3년(2009~2011) 평균 24억8500만원의 예산이 배정돼 도내 농가에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구매비용을 농가에서 부담해야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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