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만 도의원, 현대차 전주연구소 남양 이전계획 비밀리 추진 대책마련 시급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05-29
최근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상용연구소(상용제품개발센터, 통칭 전주연구소) 남양(연구소)이전이 비밀리에 추진 중이며 이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난 5월 14일 1차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현대차의 전주연구소 이전계획을 본격적으로 공론화하기 시작했던 전북도의회 노석만의원(문화관광건설위원회)은 “전주연구소 이전은 사실이 아니며 일부 연구인력에 국한된 문제일 뿐”이라는 현대자동차 측의 해명은 여론을 의식한 ‘대외용 버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지난 5월 14일 1차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현대차의 전주연구소 이전계획을 본격적으로 공론화하기 시작했던 전북도의회 노석만의원(문화관광건설위원회)은 “전주연구소 이전은 사실이 아니며 일부 연구인력에 국한된 문제일 뿐”이라는 현대자동차 측의 해명은 여론을 의식한 ‘대외용 버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