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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의원, 전북 기업살리기 실적 저조 대책 시급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3-06-13
전북도는 향토기업 살리기를 주창하면서도 실직적인 노력은 매우 저조하다는 지적이다. 환경복지위원회 이현주 의원(비례)은 12일 제30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세계 경기불황과 내수경기 장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기업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이 중 우리지역 기업의 GM자동차에 대한 내수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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