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규 의원, 전북 산업단지 분양율 저조 대책 시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06-12
도내 산업단지의 분양가는 타시도에 비해 낮아 경쟁력이 높은데도 산단 분양율은 28.7%로 매우 저조하다는 지적이다. 환경복지위원회 고영규 위원장(정읍1)은 12일 제30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도내 산업단지는 126㎢(2012년 기준)로 전남(253.6㎢), 경기(232.4㎢), 경북(139.2㎢)에 이어 산단 공급면적이 많다”면서“이 중 분양면적은 36.1㎢로 전북산단 분양율은 28.7%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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