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담 의원 5분 발언, 향토·중소기업지원 내실화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06-25
전북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내 향토기업 및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차원의 촘촘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김종담 의원(전주9?환경복지위원회)은 25일 제302회 임시회 4차 본회의(폐회) 5분발언을 통해 “박근혜 현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어, 가뜩이나 침체된 지역경제에 중대한 우려상황을 가지고 올 것이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기존 도내 기업이 강소기업이 될 수 있는 촘촘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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