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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전북교육청 임의단체에 예산지원 특혜 논란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2-05-15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10시부터 황호진 부교육감 및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정책질의에서 “전북교육청이 도내 50개 혁신학교를 대상으로 혁신학교 학부모회의 실질적 학교참여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하여 혁신학교학부모 대표자협의회 회장 개인계좌에 40만원씩(총 2천만원)의 분담금을 입금토록 한 공문발송에 대하여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교육감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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