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장애인에 대한 차별·장애없는 복지 나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07-25
전북도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수화통역센터를 설치하지 않은 장수군에 대해 전북도의 중재와 조정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도의회 강영수 의원(전주4?환경복지위원회)은 24일 제303회 정례회 2차 본회의(폐회) 5분발언을 통해“수화는 청각장애인들의 주요 의사소통 수단으로 농인들에게는 제1의 언어”라면서 “소수장애인 인 청각장애인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센터설립에 장수군이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도의회 강영수 의원(전주4?환경복지위원회)은 24일 제303회 정례회 2차 본회의(폐회) 5분발언을 통해“수화는 청각장애인들의 주요 의사소통 수단으로 농인들에게는 제1의 언어”라면서 “소수장애인 인 청각장애인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센터설립에 장수군이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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