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전북오는 손님맞이 최선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07-25
지역균형발전과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 신 성장동력 창출 차원에서 시작된 전북 혁신도시가 조성 6여년 만에 첫 공공기관이 입주가 시작 되었음에도 손님맞이가 미흡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김종담 의원(전주9?환경복지위원회)은 24일 제303회 정례회 2차 본회의(폐회) 5분발언을 통해 “지난 17일 지방행정연수원 이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전북도는 장기 연수생들(6개월 이상)의 정주여건 대책이 미흡하다”면서 “서부 신시가지 인근 숙박시설을 찾을 장기연수생들이 고가의 임대료, 대중교통불편 등을 가지지 않는 빈틈없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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