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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연 뉴욕한인회장 6일 전라북도의회 방문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2-07-06
 뉴욕한인회 한창연 회장이 6일 오전 전라북도의회를 방문해 최진호   도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진호 도의장은 “이국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인의   긍지를 잃지 않고 50만 한인동포의 권익신장과 위상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한다”며 “올해는 ‘전북방문의 해’인 만큼 많은 한인단체와 뉴욕시민이 전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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