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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庶子) 신세로 전락한 F-Tour 활성화 촉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1-11-09
‘2012 전북방문의해’를 앞두고 F-Tour를 다시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노석만(비례대표) 의원은 8일 도의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한 때 전라북도 관광의 대표주자였던 F-Tour가 애물단지로 전락, 정책적인 홀대를 받고 있다며 F-Tour 재활성화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누리집 담당자
의정홍보담당관 함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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