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인사특위 도교육청 인사 줄줄이 허점투성이 지적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08-27
유기태 의원은 교육정책연구소장 임용과 관련하여 2011년 8월 26일 자로 전라북도교육정책연구소장을 무보직 교육연구관으로 인사발령 하였고, 이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6일 후인 2013년 9월 1일 자로 전라북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을 시행함으로써 근거 없이 한 인사를 질타하였고, 김연근 의원은 “교환 파견교사는 도교육청에서 말하고 있는 교사의 처우개선에도 목적이 있지만 그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들 교육이 최우선적임을 명심해야 하며, 아이들의 교육적인 손해까지 감수하는 것은 안된다”며 교환 파견근무에 철저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교육정책연구소에서 특정업무 수행을 목적으로 한 파견된 교사를 타 시도에서 영입할 만큼 절실히 필요한지, 우리 도내에는 그런 역량을 갖춘 교사가 없는지, 우리 주변부터 살펴보라”며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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