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라북도의회 최진호 의장과 김대섭 문화관광건설위원장, 고창지역 임동규ㆍ오균호 의원 등 4명은 7일 대한민국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20ㆍ고창군 공음면 석교리 남동마을)선수의 고향집을 방문해 부모에게 금일봉과 화분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