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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자살률 전국 4위, 자살예방종합대책 촉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3-09-17
전라북도의회 배승철 부의장(익산시 제 1선거구)은 최근 2013년 하반기 복지여성보건국 업무보고에서 전국 4위인 전라북도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근본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전북에 자살예방상담전화(1577-0199)가 운영 중이고 광역정신보건센터가 설립되어 있는데도 ‘12년 전국 6위인 자살률이 ’13년에는 전국 4위로 오히려 높아져 그 운영효과가 의문시 된다고 질타했다.
전라북도의회 배승철 부의장(익산시 제 1선거구)은 최근 2013년 하반기 복지여성보건국 업무보고에서 전국 4위인 전라북도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근본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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