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위험지대 전라북도 대책마련 시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11-14
○ 전북도의 방사능(라돈 등) 문제에 대한 늑장대응과 감시시스템 미 구축등 으로 도민의 건강권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전라북도의회 배승철 부의장(익산시 제 1선거구)은 2013년 하반기 새만금환경녹지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의 안일한 대응으로 남원내기마을의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질타하고 “남원내기말의 명확한 역학조사를 통해 제2의 내기마을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주장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전라북도의회 배승철 부의장(익산시 제 1선거구)은 2013년 하반기 새만금환경녹지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의 안일한 대응으로 남원내기마을의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질타하고 “남원내기말의 명확한 역학조사를 통해 제2의 내기마을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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