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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근 도의원, 전북교육감 소속 비정규직 조례안 의원발의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2-09-26
전라북도교육감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위상이 정립되고 근로관계가 명확해지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위한 조례안이 27일 도의회에 제출된다. 전라북도의회 김연근 의원(교육위원회, 익산4)은 26일 10시부터“전라북도교육감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의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마련을 위해 전회련 전북지부 지부장, 전국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북지부 및 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북지부 대표자와 실무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여의 간담회를 갖고 최종 의견수렴 과정을 마쳤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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