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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의원, 전북 재해 안전 지대 아니다...종합대책 마련 시급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2-09-20
해마다 각종 재해로 전북지역의 재산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항구적인 재해예방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권익현 의원(부안1·행정자치위원회)은 20일 제29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전북지역도 가뭄과 태풍 등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다”면서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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