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사업 위기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11-14
해마다 지연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총체적 위기론이 14일 도의회 행감에서 지적됐다.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영배(익산2？사진) 위원장은 전략산업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사업지연과 국비 확보문제를 꼬집으며, 향후 2단계 사업도 위기에 처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나섰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영배(익산2？사진) 위원장은 전략산업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사업지연과 국비 확보문제를 꼬집으며, 향후 2단계 사업도 위기에 처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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