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상담사 계약해지 문제 등 지적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11-28
○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남렬)가 27일 2014년도 전북교육청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했다. 교육청에서 편성 제출한 2조 5,665억 원에 대한 예산심사에서 의원들은 전문상담사 계약해지 및 학력증진 예산 부족 등을 지적했다.
○ 김연근 의원은 전문상담사 계약해지는 학생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힘을 가진 기관의 횡포라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성인지(性認知) 예산도 정확한 개념 인식이 부족해 관련 예산이 제도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삭감을 주장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김연근 의원은 전문상담사 계약해지는 학생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힘을 가진 기관의 횡포라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성인지(性認知) 예산도 정확한 개념 인식이 부족해 관련 예산이 제도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삭감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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