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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성폭력 예방대책 따저 물어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3-11-28

○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고영규 의원(정읍시 제1선거구, 사진)은 복지여성보건국 14년 예산 및 결산추경 심의에서 14년 예산에 15억원이상을 계상하였음에도 전국에서 지난해 강간 등 성폭행 범죄 발생율이 가장 많은 지역이 전주시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성폭력 예방대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하였음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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