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장학사 언행 매우 부적절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3-12-05
○ 전라북도교육청 박모 장학사가 공식행사에서 ‘국민의례’를 “꼴사나워 생략 합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된바 이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 비난하지 않을 수 없다.
○ 박모 장학사는 지난달 28일 교육청 주관 학교장과 교사 등 500여명이 모인 공식 행사 개회식 도중 “외국인을 모셔 놓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것은 꼴사나워 생략 합니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박모 장학사는 지난달 28일 교육청 주관 학교장과 교사 등 500여명이 모인 공식 행사 개회식 도중 “외국인을 모셔 놓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것은 꼴사나워 생략 합니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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