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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비정규직 대량해고‘갑’의 횡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3-11-28

전라북도의회 김연근 의원(익산4, 교육위원회)이 도교육청의 비정규직 대량해고는 교육수요를 무시한‘갑’의 횡포라고 주장했다.
 
김연근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교육청 소속 스포츠강사와 전문상담사 등 비정규직 대량 해고는 교육감이 도민과의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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