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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짝퉁 로컬푸드 매장 차단한다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01-15

전라북도의회가 짝퉁 로컬푸드 매장 확산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전라북도의회 김영배 의원(익산2산업경제위원장)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307회 임시회에서『전라북도 로컬푸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조례안은 로컬푸드 육성계획수립·시행, 로컬푸드 육성사업지원 및 정책협의회 설치, 로컬푸드 인증 직매장 지정 등의 내용이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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