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도의장,소치올림픽 금메달 김아랑 선수 축하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2-21
전라북도의회 최진호 의장이 20일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아랑(19ㆍ전주제일고·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선수의 집을 방문해 부모에게 화환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최진호 도의장은 “김아랑 선수가 며칠전 1,500m결승에서 넘어진 아픔을 딛고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더 큰 감동과 기쁨을 줬다”며 “한국과 전북의 쇼트트랙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김 선수는 물론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 속에서도 뒷바라지를 잘 해주신 부모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이 자리에서 최진호 도의장은 “김아랑 선수가 며칠전 1,500m결승에서 넘어진 아픔을 딛고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더 큰 감동과 기쁨을 줬다”며 “한국과 전북의 쇼트트랙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김 선수는 물론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 속에서도 뒷바라지를 잘 해주신 부모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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