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 망언 중단하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2-21
전북도의회는 20일 전북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와 청년회의소 등 13개 기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 및 역사왜곡 망언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진호 도의회 의장은 대회사에서“일본이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주장하며 2월22일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2년 연속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는 등 독도에 대한 도발을 노골화하고 있다”면서“이는 한?일간의 불행한 과거사를 재현하고 동북아의 평화질서를 깨뜨리는 용서받지 못할 만행”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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