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규 도의원, ‘전북도 담배피해 소송 나서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3-14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고영규 의원(정읍 제1선거구) 전라북도가 담배회사를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소송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영규 의원은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초래되는 사회적 비용을 담배회사가 부담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며“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공동소송에 적극 나서자”고 제안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고영규 의원은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초래되는 사회적 비용을 담배회사가 부담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며“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공동소송에 적극 나서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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