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조형철의원, 도내 학교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전면 보류 요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4-18
○ 전라북도의회 조형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주5)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대형 인명사고에 비통한 마음을 전하며 도내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 학습 전면 보류를 주장했다.
○ 조형철 의원은 세월호 침몰로 수학여행에 오른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 260 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당한 대참사가 발생했다며 고통 받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재난안전 사고에 대한 정부의 무능과 제대로 힘도 써보지 있는 현실에 심한 무력감과 자괴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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