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모 위원장, 학교폭력 논란 현장 방문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7-04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양용모)가 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곧바로 학교폭력으로 논란이 된 현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양용모 위원장과 박재만 의원은 지난 2일, 교사에 의한 학생폭행 사건이 발생한 모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해당 학교장과 지역교육장 등으로부터 사건개요와 피해자 구제대책, 사후처리 안 등을 보고받았다.
학교장은 “교사에 의해 학생에게 교육적이지 못한 지도와 폭력이 동반되었다”며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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