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발생 학교 및 병원 방문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7-10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양용모)가 연이틀 교육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주문하는 등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 4일 오전 양용모 위원장을 비롯해 이해숙, 정호영 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순창 모 고등학교와 학생들 10여명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학생들을 위로했다.
오후에는 식중독 의심 원인으로 지목된 남원학생수련원을 방문해 조리시설과 생활시설, 식수공급시설 등을 둘러보고 식중독 원인을 제공할 만한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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