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2000 사업중단 검토 시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7-22
민생일자리본부의 청년 취업지원 사업이 예산 낭비 논란으로 사업의 실효성이 떨어져 사업 중단 여부를 추경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21일 도의회 산경위 업무보고 자리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현철 의원(진안)은 고용유지율이 하락하고 정규직 전환 비율이 저조한 청년취업2000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으며 민선5기 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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