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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수 적발사건, 체육회도 책임있다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07-24

이성일의원(문화관광건설위원장)723() 전라북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대상 업무보고 자리에서 일부 체육인사가 전북체육계의 명예와 사기를 떨어뜨려 특단의 재발방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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