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교육복지 예산 신중하고 책임있는 편성 강조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7-24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양용모)가 제313회 임시회를 갖고 23일 진안, 무주, 익산 등 시？군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와 추경심사를 진행했다.
의안심사에 앞서 양용모(전주 8) 위원장은 “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이라 권위가 있지만 공무원들의 지나친 예의 갖추기로 시간을 낭비하고, 의회가 권위주의적인 기관으로 오인 받을 수 있다”며 형식적인 절차와 예의를 교육상임위원회부터 개선해 토론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의안심사에 앞서 양용모(전주 8) 위원장은 “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이라 권위가 있지만 공무원들의 지나친 예의 갖추기로 시간을 낭비하고, 의회가 권위주의적인 기관으로 오인 받을 수 있다”며 형식적인 절차와 예의를 교육상임위원회부터 개선해 토론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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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1 교육위-보도자료0723.hwp (35K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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