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라돈(Rn) 검출학교 방문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8-20
○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양용모) 소속 의원들이 지난 18일 발암물질인 라돈(Rn)이 검출된 무주 적상초등학교를 찾아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주민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 무주 적상초등학교는 2010년 환경부 조사에서 방사성물질 라돈이 미국 기준인 148베크렐을 크게 넘어서는 600베크렐 이상 검출되었다. 라돈은 폐암발생 가능성이 높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전라북도교육청은 40년이 넘은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어 아직까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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