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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협단지 새만금만의 브랜드화 시급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08-04

○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새만금 한중 경제협력단지 개발 사업은 탄력을 받았지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이 분야는 새만금이 최고’라는 브랜드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강영수)는 제313회 임시회 폐회 다음날인 지난 1일 신시도 33센터를 방문한 뒤 새만금 홍보관에서 향후 개발계획 등에 대해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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