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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장애인 성폭행’자림원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08-04

○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전주지 제9선거구)은 23일 제313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주판 도가니’ 로 불리고 있는 전주 자림원 성폭행 사건의 진정한 종결은 법인설립 허가에 있다며 전북도차원의 적극적인 방안마련을 주장하였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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