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익산 산단 입주기업 애로 해결‘ 팔 걷어 ’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8-21
○ 전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익산1)이 비회기 중인 20일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익산지사 회의실에서 전라북도의회 차원에서 익산지역 국가·일반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50개 업체 기업인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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