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해진 전북 농업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9-19
농가소득은 전국 꼴찌에 머문 반면 20가구도 안 되는 과소화마을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북 농업농촌의 현실을 직시한 농정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17일 제314회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이학수 의원(정읍2선거구)은 민선6기의 핵심공약사업인 삼락농정(三樂農政)이 기존 정책과 차별성이 부족하다고 질타하며 한중FTA와 쌀시장 전명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현실을 고려해 과거와 차별화된 송지사의 농정철학과 구체적 실천방안을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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