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육원 이전사업 부진 질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9-17
○ 전라북도의회 정호영(김제1, 교육위원회) 의원이 제 10대 도의회 첫 도정질문을 갖고 김승환 교육감을 상대로 전라북도과학교육원 이전 지연 문제와 무주지역 학교의 방사선 물질 검출에 대한 대응 등을 촉구했다.
○ 정호영 의원은 지난 2007년 확정된 과학교육원 익산 이전이 왕궁면에서 부송동으로 부지가 변경되면서 투융자 심사를 2회 반복하고, 토지매입 장기화 등 도교육청의 행정력 부재로 사업이 지연되었다고 질타했다.
또한, 문화재 지표조사와 시굴, 발굴조사 또한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못해 4년 넘도록 시간을 허비했다고 지적하며 교육청과 안일한 행정에 대한 질타를 이어갔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정호영 의원은 지난 2007년 확정된 과학교육원 익산 이전이 왕궁면에서 부송동으로 부지가 변경되면서 투융자 심사를 2회 반복하고, 토지매입 장기화 등 도교육청의 행정력 부재로 사업이 지연되었다고 질타했다.
또한, 문화재 지표조사와 시굴, 발굴조사 또한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못해 4년 넘도록 시간을 허비했다고 지적하며 교육청과 안일한 행정에 대한 질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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